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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5회 서울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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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의 노고 격려
“장애인의 땀과 노력이 인정받고, 일하는 보람이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축사하는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의회 제공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10월 28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5회 서울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이민규)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직업재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립을 위해 힘써온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각계 유관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서울시의회 제공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030’에 담긴 ‘일이 없으면 삶이 없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이 뭉클했다”며 “누군가에게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신의 가치를 느끼며,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일할 곳이 있고, 나를 반겨주는 동료가 있으며,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우리 삶에서 참 소중한 행복”이라며 “이러한 평범한 일상의 기쁨을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경우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인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여건과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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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