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대상 ‘대입 아카데미’ 운영
서울 구로구는 중 3~고 2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1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차례 진행된다. 김용택 구로학습지원센터 대입 대표강사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내신 관리, 대학별 입시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을 설명한다. 회차별 주제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 ▲내신 5등급제에 따른 학습 전략 ▲자녀에게 유리한 대학 입시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다.
1·3·4회차는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2회차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다. 회차별 5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13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다.
장인홍 구청장은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는 자녀의 학습 상황과 강점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자녀에게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