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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가 가축유전자원 관리 활성화 공동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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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1곳 가축생명자원 관리기관 실무자 참석, 역량·소통 강화


- 우리 고유 가축유전자원의 국가 단위 보존과 활용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5일과 6일 이틀간 충남 공주한옥마을에서 ‘2023년 가축생명자원 실무자 공동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 연수는 가축생명자원 관리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가축유전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실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업무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가축생명자원 관리기관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국내 가축유전자원의 효율적 보존과 관리를 위해 지정, 운영하는 곳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산연구기관 8개소*와 대학교 3개소** 총 11개소의 가축생명자원 관리기관에서는 칡소를 비롯해 재래돼지, 재래닭 등 가축유전자원을 보존, 관리하고 있다.*경기도 축산진흥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전라북도 축산연구소,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충청남도 축산기술연구소,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경상남도 축산연구소 **서울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2개소)


 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가축유전자원종합관리시스템(AGRIMS) 개편 내용 및 활용 방법 공유 △관리기관의 관리자원인 5축종(소, 돼지, 닭, 염소, 메추리)별 효율적 관리방안 논의 △악성 질병 대비 자원의 안전 보존을 위한 방역 교육을 진행한다. 첫날(5일)에는 가축생명자원 관리기관 사업 업무를 협의한 뒤 관리기관 방역 상담(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내실 있는 국가 단위 생명유전자원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6일)에는 한우 (생채난자흡입술)OPU 기술로 유전자원 활용과 번식효율 개선, 축종별 관리자원의 효율적 관리방안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 단위 가축유전자원의 체계적 관리는 생물종(種) 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생물다양성협약(CBD*) 발효, 나고야의정서(ABS**) 체결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생물다양성협약: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 나고야의정서: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 Sharing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최창용 센터장은 “이번 공동 연수가 우리 고유 가축유전자원의 국가 단위 보존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재래가축의 보존뿐만 아니라 활용을 위해서도 관리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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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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