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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첨성대 등 중점 관리대상 문화유산 점검결과 보고서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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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지난해 안전방재연구실에서 수행한 ‘2022년 중점 관리대상 문화유산’에 대한 점검(모니터링) 결과를 보고서로 발간하였다.
* 중점 관리대상 문화유산 :「국보·보물 건조물 문화재의 보존·관리 규정」(문화재청 훈령)에 따라 선정된, 인위적·자연적 요인 등으로 훼손도, 노후도 등이 높아 특별관리가 필요한 국보·보물 건조물 문화유산

이번 보고서에는 서울 숭례문(국보), 경주 첨성대(국보)를 비롯하여 중점 관리대상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던 26건에 대해 지난해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수행한 구조변위·균열·진동계측 등 구조안정성과 열화·풍화·생물피해 등으로 인한 손상부에 대한 조사결과가 수록되어 있다. 조사결과는 각 지방자치단체 등 관리단체에 통보되었으며, 해당 결과를 토대로 각 관리단체에서 주의관찰, 정밀진단, 수리 등의 후속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숭례문의 경우 2013년 복원된 이후 일부 목재의 건조수축 등으로 인한 재료적 변화 등이 발견되었으나, 구조적 변형 등은 없는 안정적인 상태로 파악되었으며,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첨성대의 경우, 몸체와 기초부에 대한 계측 결과에서 미미한 수치 변화가 나타났지만 일정 범위 내에서 증감되며 구조적 변형이나 진행성 없이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고서는 문화재청 누리집(https://www.cha.go.kr)과 국립문화재연구원 누리집(https://www.nrich.go.kr)에도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국보·보물 건조물 문화유산에 대한 예방적 보존관리와 원형 보존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 결과보고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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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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