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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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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을 위한 인력 교류 및 양성 협력체계 구축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와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연구분야 협력을 위해 2월 19일 경상국립대학교(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위해 시공간적으로 균일하게 온실가스 농도를 관측할 수 있는 위성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지난 2019년 온실가스 농도를 정확히 관측하기 위해 위성 활용을 권고한 바 있다.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자국 위성을 이용한 독자적 온실가스 감시 및 배출량 산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온실가스를 관측할 수 있는 위성이 아직 없다.


* GOSAT 위성(일본), OCO 위성(미국), Sentinel-5P(유럽)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을 위한 연구 인력 상호 교류와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사업인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부터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등에 따라 전지구 관측과 한반도의 고해상도 관측이 가능한 초소형 온실가스 위성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2027년부터 2년간 총 5대의 온실가스 관측위성이 발사될 예정이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무역장벽 등 국제사회의 동향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관측위성을 보유해야 한다"라면서, "향후 우리나라 온실가스 관측위성의 자료를 공유하고, 누락된 온실가스 배출원 파악·배출량 검증·기후적응 대책 마련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외 온실가스 관측위성 현황. 


2. 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간 업무협약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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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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