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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중소기업 중동 수출의 날, ‘케이(K)-비즈니스 데이 인 미들 이스트(Business Day in Middle East) 202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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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고자「케이(K)-비스니스 데이 인 미들 이스트(Business Day in Middle East) 2024」수출상담회를 오는 (현지시간) 2월 27일(리야드)과 29일(두바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과 사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사우디 투자부가 추진하고 있는 ‘프레임워크 협력 프로그램’의 첫 후속 지원이자,
 
작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시 양국 정상의 임석하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가 체결한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의 두 번째 후속 조치의 성격으로 마련되었다.
 
수출상담회에는 한류 열풍으로 수요가 높은 미용(뷰티), 식품, 소비재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하여 인근 중동지역 구매자(바이어) 140여개사(리야드 79개사, 두바이 61개사)와 1:1 상담회를 진행한다.
 
사전 상담을 통해 화장품 소재 기업인 ㈜셀바이셀은 쿠웨이트의 유통기업과 장기 판매계약을 협상중이며, 욕실용품 제조기업인 ㈜이온폴리스도 아랍에미리트(UAE) 유통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준비하며 중동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상담회의 디지털 전환 정책도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협업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에스(S)24 실시간 통역 기능*을 활용해 관련 정책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네이버의 클로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통해 상담회 과정에서 생성되는 문서(명함, 상담일지 등)들을 향후 전자문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선탑재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통역 기능으로 현재 13개 언어팩 활용가능
 
** 광학문자인식(OCR, Optical Character Reader) : 이미지에서 문자를 인식하여 편집 가능한 텍스트와 다양한 문서 형태로 변환하는 기술
 
수출상담회장을 직접 방문하여 참여기업들을 격려한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동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좋은 기회의 장이었다”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민관의 지원 역량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중동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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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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