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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혁신 디엔에이(DNA), 유럽에서 통했다! 유럽특허출원 톱(TOP)5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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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혁신 디엔에이(DNA), 유럽에서 통했다!
유럽특허출원 톱(TOP)5 첫 진입


 

- ’23년 출원건수 1.2만건 넘어 역대 최고 경신, 전년대비 증가율은 1위 -
- 10위권 내 삼성(2위), 엘지(LG)(3위) 포함...삼성은 출원 증가율 1위 기록 -- 배터리 분야 특허출원 엘지(LG)(1위), 삼성(3위), 에스케이(SK)(5위) 등 한국 기업 주도 -


 

특허청은 유럽특허청(EPO: European Patent Office)이 최근 발표한 ‘특허지수 2023 (Patent Index 2023)’에서 2023년 유럽특허청에 출원한 국가들 중 우리나라가 사상 최초로 상위 5개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우리기업의 특허출원건도 처음으로 1.2만건(12,575건)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전년대비 증가율도 21%로 1위를 달성했다.


* 한(韓), 유럽특허청에 대한 특허출원(건): (’21) 9,421 → (’22) 10,389 → (’23) 12,575


 

<10위권 내 삼성(2위), 엘지(LG)(3위) 포함...삼성은 출원증가율 1위 기록>


 

상위 10개 기업에는 우리나라, 미국, 독일에서 각각 2개 기업이, 일본, 중국, 스웨덴, 네덜란드 등에서 각각 1개 기업이 포함됐다. 중국의 화웨이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 엘지(LG), 퀄컴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삼성은 전년대비 58.9% 증가한 4,760건을 출원해 상위 10개 기업 중 출원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배터리 분야 특허출원 엘지(LG)(1위), 삼성(3위), 에스케이(SK)(5위) 등 한국 기업이 주도>


 

세부기술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이차전지 등을 포함하는 전기기계·장치·에너지, 반도체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하여, 최근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동(同) 분야들에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우리나라, 미국, 중국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전기기계·장치·에너지, 반도체분야 상위 3개국 주요현황 >


구분 1위 2위 3위
전기기계·장치·에너지
(출원비중*)
중국, 2,464건
(16.1%)
한국, 2,386건
(15.6%)
독일, 2,154건
(14.1%)
반도체
(출원비중*)
미국, 974건
(22.3%)
한국, 879건
(20.1%)
중국 705건
(16.1%)

* 해당 기술분야에서 유럽특허청에 출원된 전체 건 중 해당 국가의 출원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전기기계·장치·에너지 분야의 세부기술인 배터리 분야(이차전지 포함)에서 엘지(LG)(1위), 삼성(3위), 에스케이(SK)(5위) 등 3개 기업이 상위 5개 기업에 포함되어 우리기업이 배터리 분야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배터리분야 상위 5개 기업 주요현황 >


구분 1위 2위 3위 4위 5위
배터리 기술 엘지(LG)(한국)
1,158건
시에이티엘
(CATL)(중국) 537건
삼성(한국)315건 파나소닉(일본)
207건
에스케이
(SK)(한국)
178건
 

<특허청,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전략기술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 지원강화>


 

특허청은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에 대해 신속한 고품질의 특허심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도체의 경우, 반도체 우선심사, 반도체 분야 특허심사관 채용(67명)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이차전지 분야에서도 현재 38명의 민간전문가 채용을 진행 중에 있으므로 우리기업의 신속한 권리확보가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는 “세계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핵심기술에 대한 권리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우리기업의 노력이 금번 유럽특허청의 ‘특허지수 2023’에 잘 나타났다”면서 “특허청은 특허권 확보를 위한 우리기업의 노력이 효과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빠른 고품질의 심사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유럽특허청 등 해외 지식재산기관과 심사분야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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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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