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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부처 협업해 위험사면 디지털 기반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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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부처 협업해 위험사면 디지털 기반 통합 관리
- 4월 1일부터 ‘디지털산사태대응팀’ 가동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4월 1일 각 부처의 위험 사면관리 정보를 통합해 공동 활용체계를 구축·운용하는 ‘디지털산사태대응팀’이 가동된다고 밝혔다.

‘디지털산사태대응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협업형 정원 운영계획에 따라 긴급한 협업과제를 공동 수행하기 위해 부처 간 인력을 파견하는 협업형 조직이다.

그동안 위험 사면관리는 △산림청(산지사면) △행정안전부(급경사지) △국토교통부(도로비탈면) △농림축산식품부(산림인접 농지사면) △산업통상자원부(발전시설) △환경부(공원시설) △문화재청(산림내 문화재) 등 여러 부처에 걸쳐 각각 관리하고 있어 안전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공동으로 활용해 부처 간 정보공유와 연계를 통한 협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디지털산사태대응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 2년간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사면붕괴와 토사재해 등에 공동 대응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게 된다.

특히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 구축 △ 시범운영을 통한 고도화 및 제도 정비 △범부처 사면관리 대책 수립 등 여러 부처에 걸쳐 각각 관리되고 있는 사면정보를 통합·연계함으로써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신속한 재난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디지털산사태대응팀에서는 위험 사면관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이번 부처 협업 사례가 국민 안전과 관련하여 칸막이를 제거한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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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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