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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역 1위 장쑤성과 투자·신산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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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역 1위 장쑤성과 투자·신산업 협력 확대


「제6회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교류회」 서울에서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중국 장쑤(江蘇)성 인민정부와 6.20.(목) 10시, 서울(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6회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교류회」를 공동 개최하고 한중 간 투자 활성화 및 첨단제조업, 신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장쑤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 중 경제규모(GRDP) 2위* 지역이자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 지역으로, 지난해 한국과의 교역액이 약 723억 불에 달한다. 특히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제조업 주요 기업(쑤저우 삼성전자, 우시 SK하이닉스, 옌청 기아, 난징 LG에너지솔루션 등)을 비롯한 3천여 개의 우리 기업들이 진출하여 한-중 간 긴밀한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다.



* ‘23년 장쑤성 지역총생산(GRDP) : 12조 8,222억 위안(1.77조불)


* ‘23년 한중 교역 23.1%(723억불), 누적 對中투자 27.5%(257억불), 투자기업수 2,926개사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교류회」는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장쑤성 인민정부가 양측 간 무역·투자·산업 분야의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한-장쑤 경제무역협력 강화 양해각서(MOU)」에 근거하여 2019년부터 양국이 매년 교차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쑤성 서열 1위인 신창싱 당서기 방한을 계기로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류회는 ‘경제무역 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발전’을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장쑤성 신창싱 당서기를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축사에서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한국과 장쑤성 간 교역과 투자가 성장해 온 것을 높게 평가하고 양국 간 이미 형성된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고 당부하면서 우리 정부도 양국 기업 간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 교류회에서는 새만금 및 옌청 한중 산업협력단지를 통한 양국 투자 활성화 방안 및 장쑤성 우시시와 창저우시의 선진제조업, 신에너지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한국의 LG화학, 진양오일씰 및 중국의 장쑤산진광전자(江蘇杉金光電子) 등 한중 양국 기업들이 상호투자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성과를 소개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국 장쑤성, 광동성, 산동성 등 우리 투자기업들이 진출한 중국 내 핵심 지방정부와의 협력 채널을 통하여 우리 기업들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투자기업들에 대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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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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