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일 횡성숲체원서 개최… 백두대간트레일·DMZ펀치볼둘레길 운영 실적 공유 -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14일 횡성숲체원에서 2026년 하반기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숲길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학계 및 지역 관계자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가숲길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백두대간트레일 및 DMZ펀치볼둘레길 운영 실적 공유 ▲국가숲길별 현안 및 개선 방안 논의 ▲기관별 사업 운영 현황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 ▲산림 휴양·문화사업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이다.
특히 국가숲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지역의 산림·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함으로써 국가숲길의 이용 편의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박광서 산림경영과장은 "국가숲길은 산림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산림 휴양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숲길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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