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기본사회위원회, 국민 제안 아이디어 실현 위한 '정책 고도화 워크숍' 개최
-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881건 접수...예선 통과 15개 과제 선정
-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정책목표·추진방안·실현 가능성 구체화
- 고도화한 정책에 대한 온라인 국민투표와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 최종 수상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부위원장 강남훈, 이하 "위원회")는 21일(수)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모두의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 진출자들과 전문가, 행정기관 담당자 등이 함께 모여 국민의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발전 시키기 위한 '정책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모두의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881건의 제안이 접수되었다. 위원회는 정책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국민 체감도 등을 고려한 예선 심사를 통해 정책 고도화 과정에 참여할 15개의 제안을 선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검토하고 구체화해, 향후 정책 검토가 가능한 수준의 정책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 자문과 국민참여를 통해 정책 제안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워크숍에는 본선에 진출한 15개 정책 아이디어 제안자(팀)와 각 분야 정책 전문가, 기본사회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과제별 집중 토의를 진행하고, 정책 고도화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워크숍 이후 전문자 자문과 제안자 보완을 거쳐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 받을 계획이다. 각 과제의 최종안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공개하고,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하며 그 결과는 최종 수상작 순위 결정에 일부 반영하게 된다. 치열한 고도화와 국민 평가를 거친「모두의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시상 선정 내용은 오는 11월 25일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지역의 특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전문가의 정책적 검토와 국민참여를 통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책 검토와 연계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국민의 삶과 현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발전 하기 위해서는 제안자의 문제의식에 전문가의 검토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더 해져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국민의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