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마디] 김종양 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친절한 경찰서를 만드는 것은 실적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서울 성북경찰서 김종양(43) 서장은 매일 두 명 정도의 직원들과 1대1 면담을 진행한다.

시간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때론 서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식사를 한다.일주일 중 하루는 지구대를 찾아 도보로 함께 순찰하며 직원들을 만난다.

김서장은 “권위 있는 서장보다는 가까이 할 수 있는 편한 서장이 돼야 조직 내 신뢰감이 구축된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테이블에 일렬로 도열해 건배를 외치는 불편한 회식자리 보다는 직원들과 땀 흘리는 족구 한판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김서장은 행시 29기로 교통부와 철도청 등을 거쳐 지난 91년 경찰에 입문했다.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것을 강조한다.

김서장은 “그렇게 할 때 시민들에 대해 봉사할 수 있는 자세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조직발전이나 업무처리와 관련 매월 좋은 제안을 한 경찰관에게 가족동반 2박 3일 여행권을 지급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그 덕분인지 성북서는 올 들어 민생치안 범죄소탕작전에서 6위,기소중지자 검거에서 3위를 차지했다.하지만 김서장이 무엇보다 뿌듯해 하는 것은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성북서는 2002년과 2003년 2년 연속으로 서울시민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경찰서로 뽑혔다.친절과 공정성과 청렴성 그리고 범죄 예방과 검거까지 14가지 세부사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