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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보건소-보라매병원 공동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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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보건소가 시립보라매병원과 손잡고 공공의료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들은 2008년 5월부터 ‘당뇨병환자관리사업’을 추진해 생활이 어려운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를 하고,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무료로 치료해 준다.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33명, 올해에만 8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지역아동 무료 진료사업’, ‘아토피 사업’, ‘구조 및 응급조치 교육’으로 확대했다. 특히 보라매병원은 다음달 초 리모델링을 완료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게 돼 공공의료서비스는 더 빛날 전망이다.

가장 중요한 ‘진료’가 크게 강화됐다. ‘방사선종양학과’를 설치해 3차 병원의 30~45% 수준의 의료비만 받고 저소득층 암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응급실 면적을 50%나 확장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0-09-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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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