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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의료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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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의료시스템과 보건의료산업이 몽골에 진출한다.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은 최근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제1차 한-몽 보건의료 정부 간 협의체에 참석, ‘서울 프로젝트’에 합의했다고 1일 복지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5년간 몽골 의료인의 한국 장기 임상연수, 한국형 정보기술(IT)기반 병원 시스템 구축 등 양국 사이에 다양한 의료 협력이 이뤄진다. 몽골 의료인의 임상연수는 심장질환, 신경과, 췌장암, 골절 및 외상치료 등의 분야에서 6개월간 20명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복지부 측은 “한국 의료의 몽골 진출과 몽골의 중증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2-04-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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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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