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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폐회식 공짜표 뒷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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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1만~2만원에 거래… K팝 가수들 대거출연에 ‘불티’

“전국체전 폐회식 입장권 1만원에 판매합니다.”

오는 17일 열리는 전국체전 폐회식 입장권이 인터넷에서 뒷거래되고 있다. 이 입장권은 무료로 배부됐지만 인터넷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서 장당 1만~2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15일 포털 사이트에 ‘전국체전 폐막식’을 입력하자 ‘전국체전 폐막식 티켓 팔아요’, ‘폐막식 티켓 삽니다’ 라는 글이 수십건 떴다.

개막식 때에도 가수 싸이의 출연이 확정되자 이를 보려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상당수 입장권이 장당 2만원까지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폐막식도 식후행사로 김태우, 다비치, 울랄라세션, B1A4, 달마시안, 달샤벳, 피에스타 등이 출연하는 K팝 콘서트가 열린다. 이들은 1시간 정도 공연할 예정이다. 젊은층에 인기 있는 가수가 대거 출연하는 탓에 돈을 주고서라도 입장권을 구하려는 이들과 무료입장권을 이미 확보한 사람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김모(20·대학생)씨는 “이번 폐회식과 같이 K팝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콘서트에 한 번 가려면 티켓 가격이 10만원을 웃돈다.”며 “1만~2만원이면 티켓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

시는 폐막식 입장권 3만 3000장을 구·군과 인터넷 등을 통해 배부했다. 하지만 폐막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15일 2만 8000장을 추가로 발매했다. 이 중 2만 4000장은 시·군 민원실을 통해 배부하고 나머지 4000장은 현장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폐막식 입장권에 대한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티켓이 무료라도 표가 없으면 입장할 수 없어 인터넷에서 불법 거래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2-10-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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