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에너지 보물창고’ 부안이 최적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전
균형발전·새만금 연계도 강점

2027년 출범을 앞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러브콜이 전국 곳곳에서 쏟아지는 가운데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와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용지 조성 연계가 가능한 전북이 최적지라는 분석이 나왔다.

6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부안에서 열린 ‘에너지 전환시대, 부안군 미래성장 전략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전북의 통합 본사 유치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풍부한 재생에너지 생산에 따른 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이 전북의 강점으로 꼽혔다.

전북연구원 이지훈 박사는 “새만금과 서남해안을 아우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기존 7GW에서 10GW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며 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있다”면서 “새만금 부안 권역에만 305만평의 실증 부지도 마련된 상태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곳에서 관리하는 에너지 현장주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북과학기술원 설립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구상을 제시한 같은 기관 하의현 박사는 베를린 기술혁신센터와 암스테르담 과학연구단지, 프랑스 렌느 과학기술단지 등 해외 사례를 토대로 기존 집적된 지역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활성화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하 박사는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가 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균형발전 형평성을 토대로 전북 유치의 당위성도 강조됐다. 전국 공기업 30개, 전체 15개 에너지 공기업 중 전북 소재는 유일하게 0개라는 게 그 이유다.

임영훈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기획조정팀장은 “전북의 좋은 입지 조건에 따른 추가가치와 균형발전형평성이라는 논리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새로운 국가적 거점을 어디에 구축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좋은 접근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통합한 발전사는 2027년 10월 출범한다. 안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발전공사법안에는 발전공사의 주사무소(1800명 규모)와 재생에너지전환본부를 전북에 두는 내용이 담겨 있다.

부안 설정욱 기자
2026-10-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