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북 지자체 살림 ‘팍팍’… 내년 지방채 한도 반토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도 지자체들은 내년에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최근 도와 도내 14개 시·군의 내년도 지방채 발행 한도액을 총 1828억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47% 삭감된 것이다.

도의 경우 50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2%(545억원) 줄었고 전주시도 176억원으로 46%(152억원)이 깎였다. 특히 익산시는 82억원으로 71%(202억원) 줄었다.

이는 도와 14개 시·군이 갚아야 할 지방채가 1조 891억원에 이르는 등 부채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도내 지자체들의 세외수입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도 지방채 발행 한도액이 줄어든 주요인이다. 실제로 익산시의 지방채 한도액이 많이 줄어든 것은 예산 대비 부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24%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지역개발사업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지방채 한도액 축소로 산단조성, 도로 확·포장 등 지자체 시책사업에 예산조달이 어려워 지역개발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2-10-1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