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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 감기는 강릉 사투리 연극·오페라로 보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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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등 문화콘텐츠 개발 협약

구수한 강원 강릉 사투리가 연극·오페라·인형극 등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개발된다.

강릉사투리보존회는 22일 지역 극단들과 강릉 사투리 오페라, 연극 제작을 위한 협약을 차례로 맺고 강릉 사투리를 관광 상품화한다고 밝혔다.

강릉사투리보존회는 먼저 23일 단오문화관 세미나실에서 강릉오페라단과 사투리오페라 제작을 위한 협약을 맺는 데 이어 오는 29일에는 사투리연극 제작을 위해 백향씨어터와 협약을 맺는다. 인형극단과는 이미 협약을 맺고 공연도 펼쳤다.

이번 연극·오페라 극단들과의 협약은 최근 강릉사투리보존회가 강릉단오제보존회와 함께 강릉 사투리 인형극 ‘명주가’를 함께 제작해 성공적으로 공연을 펼친 게 계기가 됐다. 또 강릉 사투리가 강릉의 지역문화를 이끌어 가는 주요 키워드가 되고 있다는 인식이 깊어지면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보급하자는 데도 뜻을 함께해 이뤄졌다.

사투리보존회는 그동안 강릉 사투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시도했다. 강릉오페라단은 지난 5월 공연에서 강릉 사투리를 구사해 재미를 높였고 백향씨어터는 지난해 문화의 달 행사에서 강릉 사투리 연극 ‘홍장야우’와 ‘별방’ 공연을 펼쳐 극찬을 받았다. 조남환 강릉사투리보존회장은 “강릉 사투리를 친근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화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인형극,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면서 “단오문화관 등을 상설 공연장으로 만들어 강릉 사투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2-11-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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