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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사회적 기업 2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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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레쉬푸드·희망나눔택배 사회공헌·일자리 창출 기여

서울 강서구는 1일 지역 사회 공헌과 취약 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 2곳을 서울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예비 사회적 기업 선정에 있어 재정 지원에 의존하기보다 건실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내 기업을 우선 추천했다.

㈜이후레쉬푸드는 식자재 유통업체로 대기업과 물류 위탁계약 체결, 학교 급식 조각 과일 공급 등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취약 계층 50% 이상 고용 계획 등을 인정받아 지정을 받았다. ㈜희망나눔택배는 대형 택배사와 배송계약을 맺고 접수 업무까지 담당하는 영업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고령자 신규 일자리 창출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에서는 2008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회적 기업 5개, 예비 사회적 기업 15개 업체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에 지정된 예비 사회적 기업이 지역사회에서 고용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자생력을 갖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1-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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