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비양도 해상케이블카 설치 무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관 훼손 등 이유 사업 반려

제주 비양도 해상 관광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백지화됐다.

제주도는 14일 라온랜드가 제출한 관광케이블카 설치사업계획이 해상 경관 훼손의 우려가 있고 타당성도 부족해 사업계획을 반려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케이블카 선로가 비양도 해안에 인접한 공유수면과 도로 상공 등 절대보전지역 상공을 통과하도록 설계돼 자연경관이 뛰어난 절대보전지역 내 공작물 설치를 제한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또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국공유지 156㎡를 비롯해 상당수 공유재산 활용계획이 포함됐음에도 사업 수익에 따른 지역사회 환원계획도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지역주민 간 의견도 찬반으로 대립하는 등 도민 화합을 저해하는 점도 고려했다.

도 관계자는 “해상케이블카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경관과 환경 보전이 우선이란 정책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환경을 크게 훼손시키고 특정 기업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반대해 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3-03-1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