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고도제한 푼 회현동 정비 착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석촌호수서 가을정취 젖어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재정위기 경기도, 공무원 수당 등 경비 93억 감액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도지사·부지사 연봉인상분 3억9천만원 반납하위직 공무원들 “불만도 있지만, 따를 수 밖에”

경기도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수당 등 공무원 관련 경비를 올해 93억원, 내년 157억원씩 단계적으로 줄이겠다는 긴급처방을 내놓았다.

경기도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공무원 관련 경비 93억원을 감액하겠다고 밝혔다.

시간외 근무수당과 연가보상비 등 공무원 수당에서 59억원, 업무추진비와 사무관리비 등에서 35억원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1인당 80만원 이상 수당이 감소하게 된다.

도는 하위직 공무원의 반발을 고려해 연가보상비의 경우 3급 이상 고위직은 50%, 4급 이하는 30%를 감액하는 대신, 5급 이하 공무원의 시간외수당은 10%만 줄이기로 했다.

경기도는 내년에는 감액 항목과 비율을 확대해 올해보다 2배 가까운 157억원을 감액할 계획이다.

김문수 지사와 제 1·2부지사의 연봉인상분 3억9천만원을 반납하고 3급 이상 고위직 연가보상비를 100% 삭감해 1인당 최소 200만원 이상의 연봉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5급이하 하위직 공무원의 시간외수당은 올해 10%에서 내년엔 20%로 감액비율이 높아진다.

또 사무관리비와 업무추진비 감액비율도 올해 20%에서 30%로 늘어난다.

이 같은 공무원 관련 경비 삭감 내용이 사전에 공지되지 않아 일부 도청 공무원들이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은 수긍하는 분위기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공무원은 “재정위기기 심각한 상황에서 도지사 연봉까지 깎겠다는데 하위직 공무원의 수당이 줄어들 게 된 것만 갖고 뭐라 할 수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 김유래 사무총장은 “사전에 협의된 사항은 아니다”면서 “공무원 수당 감액이 재정위기 타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양천구민은 자동차 정비 무료로 배우세요

새달 1일 250명 이론·실습 교육

쓰레기 자원봉사도 디지털로 하는 구로

‘데이터플로깅’으로 쉽고 즐겁게

서대문, 2030년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125억 들여 숲길·공원·하천 식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