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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 저류지 완공… “생태관광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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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 들여 25만㎡ 조성…30일 준공식 갖고 일반 개방

강원 강릉 ‘경포 저류지’가 완공되면서 경포 일대가 바다·호수·습지·소나무와 각종 문화재가 어우러진 생태·문화·휴양관광지로 새롭게 단장된다.
대단위 코스모스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강원 강릉의 새로운 생태관광지로 떠오른 경포 저류지.
강릉시 제공


29일 강릉시에 따르면 2009년부터 국비 120억원과 지방비 80억원 등 모두 200억원을 들여 경포호 상류 죽헌동 지역 25만 3000㎡에 조성한 ‘경포 저류지’가 30일 준공식을 갖고 개방된다.

경포 저류지 준공으로 오죽헌~선교장~해운정~경포대~경포호수를 잇는 문화관광지가 생태와 휴양을 더한 관광지로 기능을 더했다. 하류 농경지 침수 등 상습 재해 방지를 목적으로 조성된 경포 저류지는 주변에 대단위 코스모스 단지를 만들었다. 저류지 제방 2.2㎞에는 자전거도로도 만들었다. 시는 오죽헌∼선교장∼저류지~경포습지∼경포호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망 연결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시민·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수변 레저·레저 휴식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준공된 경포호 주변에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가시연꽃’이 곳곳에 군락을 이루며 개화해 장관이다.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이 피고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리를 잡으면서 경포습지에는 생태학습관광을 즐기려는 탐방객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녹색 에너지문화 체험교육장으로 활용될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도 최근 경포호 남측에 건축공사를 마치고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시가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성 선도사업으로 추진해온 녹색도시 체험센터는 전국 처음으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적용, 낮에 생산된 태양광 에너지를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해 밤에 체험센터 연수시설에 공급하는 등 화석연료 제로화시스템을 완비하고 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경포호 일대에 속속 조성된 저류지와 습지 등 녹색 생태자원들이 주변의 각종 문화재와 함께 새로운 휴식장소 및 관광상품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3-08-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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