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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통지서 이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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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하반기 전자고지

성동구는 2일 올 하반기 민방위 교육훈련 참가자들에 대해 민방위통지서 전자고지서비스를 본격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민방위 훈련 참가자들은 각 담당 통장들이 각 가정에 배달하는 민방위교육통지서를 받아보고 훈련날짜 등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일일이 집을 찾아가 전달하는 방식이다 보니 서로 간에 시간낭비적인 요소가 많다.

전자고지서비스는 휴대전화 문자로 훈련고지서가 배달된다는 알림이 전파되고 그다음에 훈련고지서를 이메일로 보내는 서비스다. 일일이 배달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지난 3월 성동구는 안전행정부와 협의를 거쳐 전국 최초로 ‘민방위 새올행정시스템’을 개선해 시범 운용에 착수했다.

반응도 좋다. 올해 민방위대원 신규편성 때 신규대원들 90%의 동의를 얻어 실제 발송해본 결과, 많은 대원들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새로 편입되는 민방위대원은 30~40대로 이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나 이메일을 친숙하게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올 하반기부터 민방위통지서 전자고지서비스에 대한 신청을 적극 독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9-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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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