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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서울국제걷기대회 중구 한옥마을~남산 코스

서울 중구는 오는 7~8일 ‘서울의 중심 중구-한류, 패션, 관광의 중심 메카로!’를 주제로 제11회 서울국제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가 후원하고 한국체육진흥회, 한국걷기연맹이 주최한다. 구 관계자는 “2011년 3975명, 지난해 5652명이 참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모두 남산골 한옥마을을 출발해 되돌아오는 코스다.

첫날 오후 6시에 열리는 8㎞ ‘달빛걷기 코스’는 옛 안기부~국립극장~남산타워~남산도서관~안중근의사기념관을 지나 남산 북측순환로를 돈다. 남산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날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는 25㎞는 숭례문~청계천~동대문시장~뚝섬 서울숲과 남산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이다. 40분에 출발하는 10㎞는 숭례문~청계천~동대문시장~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동국대 정문~남산 산책로를 거친다. 50분에 출발하는 5㎞ 코스는 남산 북측순환로~힐튼호텔~시청 앞 서울광장~명보극장 사거리를 거친다.

완주자에겐 한국걷기연맹에서 완보증을 준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www.walking.or.kr)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고교생 이하는 무료)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3-09-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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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