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지(G)브로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내년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서관 17곳 ‘통합 BI’ 개발… 사람·지역 잇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어르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환경보전 솔선수범”… 관악구, 그린리더 양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민 환경대학 수강생 모집

관악구가 서울대와 함께 ‘그린 리더’를 양성한다. 구는 제6기 시민환경대학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09년부터 지역 주민의 큰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는 시민환경대학은 환경 지킴이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키우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주민에게 한 차원 높은 환경 보전 콘텐츠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5기까지 수료생 300여명을 배출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환경과 행복’, ‘환경과 경제의 상생’, ‘에너지와 기후변화’, ‘보행, 자전거 등 비동력 교통의 재발견’, ‘관악구 길거리 생태학’ 등 흥미로운 주제로 강의한다. 시민환경대학은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원.

구는 최근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도시 환경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도 했다. 구에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고 환경대학원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너지를 내 더욱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 위해서다. 유종필 구청장은 “서울대 교수진이 참여하는 관악영재교육, 시민대학, 시민대학원에서부터 서울대생 재능 기부로 이뤄지는 멘토링 사업까지 주민들이 다양한 세대에 걸쳐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서울대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09-1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낡은 철길 위에 혁신의 공간… ‘앞서는 동대문’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

인수위원장에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