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24일 2회 운영
이달 28일까지 30명 모집
서울 중랑구는 ‘반려견 놀이터 친구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용마폭포공원 반려가족쉼터에서 다음달 10일과 24일 두 차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구민이다.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하며 반려견을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1인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안전한 놀이터 이용을 위한 보호자의 행동 및 예절 △놀이터에서 반려견 간 안전한 인사 방법 △반려견의 호의적·적대적 행동 신호 구분법 △보호자의 적절한 개입과 중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2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하거나 담당 교육 업체인 ‘굿보이 스쿨’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반려동물 공공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