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수용품 전통시장서 사세요” 광진, 상품권 2억원어치 푼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광진구가 직원 맞춤형 복지제도를 활용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광진구는 오는 22일 직원들에게 개인 맞춤형 복지 포인트 중 10%를 2억여원의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침체와 대형할인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구는 공무원 능력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개인 선호와 필요에 따른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를 운용하고 있는데 직원들은 개인별로 배정된 복지 포인트 범위 내에서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여가활용, 가정친화 등과 관련된 복지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전 직원들에게 상품권을 미리 지급함으로써 직원들이 명절 제수용품 등을 전통시장에서 사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급은 총무과에서 구매 포인트 차감 후 온누리 상품권을 일괄 구매, 오는 22일 부서별로 소속 직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구는 17~26일 ‘전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을 정해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전통시장 고객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중곡제일·자양골목시장에 고객 쉼터 2곳을 만드는 등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산다”면서 “복지 포인트의 온누리 상품권 지급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1-1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