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 원스톱 복지, 복지 코디에게 물어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민센터에 전문 공무원 배치… 심층상담·잠재적 수요 파악

은평구의 복지 코디네이터가 사회적 약자를 발굴하고 원스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상담 역량이 뛰어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복지 코디네이터’로 지정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복지 대상자에 대한 상담과 안내, 접수, 서비스 연계까지 이 모두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복지 서비스 확대와 다양화에 따라 복지 수혜자도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기 일쑤다. 이 경우 민원인에게 알맞은 혜택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갖춰 상담해 주는 사람이 바로 복지 코디네이터다.

구는 각 동 주민센터에 1명씩 모두 16명의 복지 코디네이터를 민원창구에 전진 배치했다.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상담의 부담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또 초기 심층적 상담을 통해 서비스의 종합안내뿐 아니라 대상자 가구의 잠재적 복지 욕구까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나 가정이 있으면 바로 주민센터의 복지 코디네이터를 찾아 상담하면 된다”면서 “지역 모든 주민이 원스톱, 토털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위기가정 발굴 지원, 희망온돌, 은평푸드마켓 및 푸드뱅크, 희망복지우체통, 복지두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4-2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