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 공모사업, 예산 숨통 틔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9개 사업 선정돼 119억원 확보

기초연금 등으로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가 공모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해 정부와 서울시의 29개 사업에 선정돼 119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대외기관의 각종 공모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마련한 예산으로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의 지난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2013년보다 66억여원이나 줄었다. 구 관계자는 “자체 사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선 밖으로 시선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대책회의를 열고 외부공모 사업을 개별 부서가 아니라 구 차원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사업 발굴부터 계획수립·관리까지 진행되는 모든 단계에 기획, 예산 등 관련 부서와 협조 체계를 마련해 응모사업의 차별성과 사업성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총 33개 사업에 공모해 29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따온 사업의 내용도 알차다. 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 공모를 통해 마련한 43억여원으로 4개 어린이집을 새로 설립하고,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으로 따낸 44억원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오류동역 일대 생활가로 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에 활용한다. 이성 구청장은 “예산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 직원들이 영업사원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01-2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