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역 ‘침수의 악몽’ 더 이상 없다… 머리 맞대는 서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3일 배수 개선 대책 포럼 개회

‘반복되는 강남역 일대의 침수를 방지할 대책으로는 어떤 묘안이 필요할까.’

서초구는 23일 오후 4시부터 서초동 외교센터빌딩 포에버리더스 12층에서 ‘강남역 일대 배수 개선 대책 포럼’을 열기로 했다.

강남역 일대는 하루 유동인구 100만명이 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이다. 그러나 인근 강남구 논현동보다 해발 17m 이상 낮아 집중호우 시 빗물이 몰려 침수가 반복된다. 2010년과 2011년 여름에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일대가 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는 2013년 1월 강남역 일대 침수에 대한 대책 수립을 위해 ‘배수 개선 대책 및 설계용역’을 발주해 2년째 진행 중이다.

이번 포럼은 서병하 인하대 명예교수 등 도시홍수안전포럼회 회원 8명과 박재현 인제대 토목공학과 교수, 노진수 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치수와 수방 분야 전문가들의 해결 방안을 들어보는 자리다.

이날 포럼에서는 ▲평소에는 도로로 쓰다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저장하는 ‘유역 공유형 대심도 저류 스마트 터널’ ▲서울시가 용역으로 추진 중인 ‘유역분리안’(교대역 빗물을 반포천으로 배수해 강남역 수위 조절) ▲새로운 안으로 대두하고 있는 ‘유역조정안’ 등 다양한 해결 방안들이 허심탄회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먼저 서초구 관계자가 강남역 일대 배수 계통 현황과 침수 원인 등을 설명하고 현재까지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배수 개선 방안에 대한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외부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제2부는 참가자들의 자유 토론으로 꾸민다.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강남역 일대 배수 개선 대책안’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의해 배수 개선 대책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5-01-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츮 ±¸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