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행정 궁금할 땐 부담 없이 누르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스마트앱에 무료통화기능 추가…20개팀 연락처 바로 확인 가능

노원구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 노원 앱’에 ‘무료통화 스마트 행정 전화번호부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구청 담당자와 무료로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다.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구는 지난 1년간 통화 내용을 분석해 주민들의 통화가 집중되는 20개의 담당 팀을 찾았고, 주민들이 스마트 노원에서 ‘행정 전화번호부’ 아이콘을 누르면 20개 팀의 연락처가 우선적으로 노출되도록 만들었다. 또 ‘자주 찾는 민원’, ‘부서별 찾기’ 탭 등으로 원하는 담당자 연락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고, 초성 검색 기능도 지원했다.

이 같은 기능을 마련한 것은 2013년 11월부터 구청 직원 전용으로 ‘노원 다이어리 앱’을 구축·운영한 결과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은 외부 출장 중에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전화할 일이 있을 경우 구청으로 직접 전화해서 물어야 했다”며 “하지만 스마트 다이어리 앱을 만들면서 전화번호 확인은 물론 와이파이를 통해 무료 전화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현재 1300여명의 직원 중에 1110명이 앱을 설치해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300만원 정도의 전화요금을 절감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그간 스마트 노원 앱을 통해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육아·출산·교양강좌 등 구청의 각종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더불어 행정전화번호부를 내 손 안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상용화되면서 무료통화를 통한 전화비용 절감이 커져 구민들의 통신복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3-1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