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직장맘, 고충 언제든지 전화하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첫 전용콜 신설… 15일부터 서비스, 밤 10시까지 전담 노무사가 직접 상담

일하는 엄마들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전문가 전용 콜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을 신설해 오는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 내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전담 노무사가 신속한 상담을 해 주는 핫라인이다.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내선 5번을 누르면 시 직장맘지원센터의 노무사에게 연결된다. 노동법 등 각종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해 퇴근 후에도 충분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토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직장맘지원센터 대표 상담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노무사에게 전달해 상담이 이뤄졌다. 하지만 다산콜을 활용한 전용콜을 개설함으로써 접근성이 더 높아졌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전용콜 상담을 위해 지난달 전담 노무사 3명을 채용했다. 기존의 상근 노무사 2명과 함께 총 5명이 교대 근무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아울러 상담내용 저장 장치, 안내·대기 멘트 자동화 등 운영을 위한 체계적 준비도 마쳤다.

2012년 4월 문을 연 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해까지 총 7166건의 상담을 접수했다. 이 중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에 관한 고충이 83%에 달했다. 시는 전용콜 상담뿐 아니라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을 통해 측면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박종수 시 여성정책담당관은 “바쁜 일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직장맘들이 쉽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창구가 될 것”이라면서 “일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해소해 경력 유지와 일·가정 양립이 이뤄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6-02-1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