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동 5000명 한자리 모여
류삼영 청장 “소통 계기 되길”
서울 동작구는 오는 17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2026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5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주민 등 약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대항 및 이벤트 경기,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는 동작구 댄스스포츠연맹 소속 선수들의 라틴댄스와 어린이·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 개회식, 본경기 순으로 이어진다. 본경기는 파이프 릴레이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동 대항 4종목(파이프 릴레이·볼로볼·단체 줄넘기·이어달리기)이 진행된다. 대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행사로 열린다.
류삼영 구청장은 “함께 땀 흘리고 서로 응원하며 이웃 간 정과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라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 더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0-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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