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마을세무사 상담 부스
어르신 세금납부 앱 설치 지원도
서울 마포구는 오는 16~18일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금상담 스마트납부’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스는 ‘특산물 장터’ 인근에 마련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세금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국세는 서울시 마을세무사에게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방세는 구청 세무담당 직원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16일 오후와 17~18일 오전에는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17일과 18일 오후 2시에는 지방세 상담을 추가로 운영한다. 회차별 2시간씩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대 1로 상담하며, 한 건당 최대 15분씩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서울시 세금납부 앱 ‘STAX’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축제를 즐기며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도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10-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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