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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교류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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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일본과 중국 등 국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중국 4개 도시와 일본 3개 도시 등 해외 7개 자매·우호도시와 특화교류사업을 벌인다.

일본과는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스포츠 교류(2월) ?야마구치현 하기시 도예가 교류(5월) 등을, 중국과는 ?강소성 무석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8월) ?길림성 장춘시 스포츠 교류(11월) 등을 각각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니가타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기념행사로 대표단 및 문화공연단 상호 파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우호도시인 구마모토시에서 열린 ‘제5회 구마모토성 마라톤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을 단장으로 아마추어 마라톤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구마모토 시장을 공식 예방하고, 구마모토성과 울산마치를 둘러보고 구마모토 시의원과의 간담회도 했다.

시는 다음 달 울산에서 열리는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구마모토시 선수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우호도시 협정 체결 후 문화, 관광, 스포츠, 환경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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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