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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군 소총 예산 ‘제로’…방산업체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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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만 정 안팎 생산 S&T 모티브와 노조, 450명 직원 유지 힘들어

내년도 우리 군의 주력 개인화기인 소총 수급 계획이 없어 방산업체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S&T 모티브는 4일 “군의 내년도 소총 수급 계획이 없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S&T 모티브에 따르면 군은 주력 소총인 K2 소총을 2014년 4만 정, 지난해 5만 정, 올해 6만 정을 보급하는 등 매년 평균 5만 정 안팎을 수급해 왔다.

그러나 차기 소총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해 내년 소총 조달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 군은 최근 2년 동안 많은 비용을 투자해 현재 사용 중인 K2 소총을 개선한 최신 K2C1 소총을 개발했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신규 소총을 보급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생산인력과 설비를 유지하려면 연간 5만 정 이상의 생산이 필수적인데 내년부터 생산계획이 없어 장비를 놀려야 한다. 또 450명이 넘는 생산인력의 고용 유지조차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이 회사 노조도 국방부에 고용유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내년부터 공장가동을 중지해야 한다니 고용 불안에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며 “조합원 대부분 20∼30년간 소총을 생산해 온 숙련된 기술자들인데 아무런 대책이 없다면 국가가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닌가”라며 대책을 호소했다.

S&T 모티브는 43년 전 국방부 조병창으로 출발한 국내 유일의 소총 생산업체다. 이 회사는 유사시 대비 계획을 고려해 연간 10만 정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45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국방부는 논란이 확산되자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5년간 K2 소총 평균 5만정 안팎을 수급하기로 했었고 올해가 그 사업의 마지막 해였던 것”이라며 “내년에 소총 3000정과 1만정에 해당하는 수리부품을 생산하기로 했지만 필요하지 않은 물량까지 생산할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서울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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