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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박차’ 강북구, 4·19혁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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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원회관서 국제학술회

지난해까지 한국은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등 모두 13건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다. 미래세대에 전수해야 할 가치가 있어 이를 보존하고 보호하고자 한 것이다.

지난 6월 열린 4·19혁명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 봉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도 지난 5월 4·19혁명 유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선정 발표는 세계기록유산국제자문위원회(IAC)의 심사를 거쳐 내년 8월쯤 있을 예정이다. 4·19가 독재정권을 비폭력저항으로 붕괴시킨 학생혁명의 효시로서 전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강북구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19혁명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연구해 온 조지 카치아피카스 전 웬트워스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가 ‘4·19혁명의 세계사적 의의’를 기조발표한다.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2006년부터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 연구원을 겸하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과 동남아시아 사회운동의 상호영향을 연구하기도 했다.

토론자는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정해구 교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커뮤니케이션팀 김귀배 팀장이 나선다. 이외에도 이날 토론회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최근 광화문을 밝히는 촛불도 4·19혁명의 유산이다. 우리 후세들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이끈 4·19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어선 안 될 것”이라면서 “4·19혁명 기록물들이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되는 날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12-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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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