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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안산 등 경기 중부권 11개 도시 오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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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3일 오후 3시를 기해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이다.중부권 최고 오존농도는 0.132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내린다.

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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