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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주민 정책 토론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1일 구청 앞 광장 및 2층 다목적 강당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어울림·다울림 동대문구 협치한마당’(그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의 민·관 협치 사례를 소개하고 협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다.

이를 위해 33개의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그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사업인 반려식물 심기, 자원봉사체험, 목공체험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도 있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책을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20여개의 원탁 토론을 거쳐 구민이 제안한 정책 중 최우선순위로 선정된 정책은 내년 동대문구 지역사회혁신의제 사업으로 적극 추진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협력하는 진정한 협치를 실현하기 위해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으로 동대문구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10-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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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