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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워요” 장애 위험 영유아 지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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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내일 순회지원 사업보고회

서울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12일 은평구 연신교회에서 ‘장애(위험) 영유아 순회지원 사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보고회는 발달지연, 장애 위험성이 높은 영유아를 지원하는 관련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장애 영유아 또는 장애 경계선에 있는 위험 영유아의 조기 선별법, 어린이집 순회치료지원, 가족지원,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영유아의 장애 조기 발견과 치료 등을 위해 진행한 순회지원 사업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관련 전문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한국특수교육학회에서는 장애 위험 영유아를 특수교육대상의 경계선상에 있는 유아로 전체적인 발달 영역(언어, 인지, 사회성, 정서, 신체) 또는 특정한 영역에서 평균적인 발달 수준에 이르지 못한 영유아로 정의하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4-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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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