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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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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오는 10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건물번호판 3만 4703개를 비롯해 일반도로명판 3892개, 지역안내판 6개 등 지역에 있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다. 구는 이 기간에 모두 4개의 조사반을 꾸려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안정성, 적정성, 정확성 등의 설치 상태를 점검한다.

또 주민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구 도로명판과 구 건물번호판을 즉각 현행화하고 이면도로, 골목길 등 위치 찾기에 혼동을 줄 수 있는 취약지점에는 추가로 도로명판을 설치한다.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구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관련 설문조사를 벌이고 아동을 대상으로는 도로명주소를 이용해 감사 엽서 보내기 행사도 진행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4-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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