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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색깔 통일하자” “지하철 1일권 패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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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3월 의정모니터링…시민 우수 의견 6건 선정

“분리수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쓰레기통 색깔을 통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의정모니터링 시민 의견심사회의에 접수된 38건 가운데 이은지(노원구 공릉동)씨의 ‘쓰레기함 색깔 통일’을 포함한 6건을 우수의견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의회는 의정발전과 선진의회 구현을 위해 20세 이상 시민 354명을 의정모니터로 위촉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매달 듣고 있다.

이씨는 “쓰레기별로 대응하는 쓰레기통 색깔을 정해 내용물을 겉에서도 알 수 있게 하면 재활용이 쉬워지고 분류비용 등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천구 목동에 사는 김성우(69)씨는 자전거 도로 지도에 자전거 수리점을 표시하자고 제안했다. 김씨는 “자전거 이용자 중 노약자 계층은 자전거를 타다가 고장이 나면 난감한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면서 이 같은 의견을 냈다.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컸다. 박성우(37·중구 충무로1가)씨는 “소방서별로 의용소방대 30여명이 구성돼 있는데 예비군과 민방위 요원들도 119안전지킴이에 포함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전필주(56·강서구 내발산동)씨는 “노약자들은 휴대전화나 인터넷 정보를 이용하기 어렵다”면서 “버스 승강장이나 지하철 전광판 등에 미세먼지 정도 등을 표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포구 합정동에 사는 강인영(39)씨는 지하철 1일권 패스 판매, 장애인과 유아가 이용 가능한 화장실 설치 등 일본 지하철 서비스 중 장점을 우리나라 지하철에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고혜빈(광진구 능동)씨는 “육아 활동에 참여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며 기저귀 교환대 등을 남자 화장실에도 설치하자는 의견을 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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