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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늘품센터 3호 새달 운영… 치매관리사·메이크업반 등 개설

서울 영등포구가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늘품센터(도영로22길 36) 3호를 신규 개관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영등포구는 “현재 여성늘품센터 1, 2호를 운영 중이다. 연간 2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여성의 잠재력 계발과 꿈 실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갈수록 늘어나는 여성들의 교육 수요와 취업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3호를 새로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성늘품센터 3호는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1층을 리모델링했다. 수강과목은 치매관리사자격증반, 프랑스자수소품반, 메이크업아티스트반, 소이캔들공방반, 타로심리상담반, 스마트폰기초반 등 6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1기 수강생 총 14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6-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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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