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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서 즐기는 영화제] 중구 “뮤지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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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뮤지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서울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는 충무아트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CGV명동역에서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8개 섹션 35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다음달 6일 저녁 7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배우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된다. 개막작은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서울올림픽 다큐멘터리 ‘씨네라이브: 손에 손잡고’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작품이다. 폐막작은 소피아 로렌의 유일한 뮤지컬 주연작인 ‘맨 오브 라만차’로 선정됐다. 이 밖에 영화 ‘대부’를 연출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뮤지컬영화 ‘피니안의 무지개’를 필두로 노먼 주이슨 감독의 ‘지붕 위의 바이올린’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6-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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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