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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다문화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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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1회에 걸쳐 ‘2018 다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초기 적응을 마친 결혼이민자가 자기점검 및 미래설계를 통해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시간이다.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37·여·이탈리아)의 ‘명사특강-한국생활적응기’,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당당한 나 찾기’, 취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게 맞는 일자리 탐색’,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배우는 ‘건강한 천연 화장품 만들기’,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바로알기’, 플리마켓 등에 참여해 보는 ‘당당한 사회참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대상자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로 선착순 30여명을 모집한다. (02)957-1067.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7-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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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