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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용역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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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지난달 29일 금천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금천구 사회적경제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금천구는 “이번 연구용역은 금천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고회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금천구 사회적경제 종사자, 성공회대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용역을 맡은 김동준 성공회대 교수가 금천구 지역 경제 특성과 사회 서비스 현황,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중장기 전략 수행을 위한 추진 프로세스, 민·관·학 협력 구축 방안 등 그동안 진행한 연구 내용을 보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융합형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5년간 추진될 금천구 사회적경제 육성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사회적경제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지역 사회와 함께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금천에서 사회적경제가 활짝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9-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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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