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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미라클메디특구, 中 환자 유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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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중국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대륙 공략에 나선다. 구는 이화의료원 등 의료기관, 유치업체 등으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대표단이 11~13일 중국 난징 리수이구를 방문해 우리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강서 미라클메디특구는 외국인 환자를 주 고객층으로 한다. 2015년 의료 특구로 선정된 이후 5200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176억원의 의료 수익을 냈다.

대표단은 난징 리수이구 인민병원을 찾아 병원, 여행사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미라클메디특구의 의료 인프라 및 관광 자원을 홍보한다. 최근 중국에서 관심이 높은 피부, 성형 상담을 비롯해 현지 주민들을 무료로 진료하는 나눔 진료 활동도 펼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09-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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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