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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정비사업과 관련, ‘찾아가는 현장자문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일 건축설계·안전진단·감정평가·리모델링·정비계획 등 정비사업 분야별 민간전문가 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자문단을 꾸렸다. 자문단은 주민 요청에 따라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단계에 맞는 맞춤형 자문도 하고 정비사업과 관련한 궁금증도 해결해 준다. 박성수 구청장은 “1980년 중후반 지어진 15층 안팎의 중층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비사업 초기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이해관계자 사이의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1-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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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