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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5일 위탁업체 등 채용 박람회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15일 오후 2~5시 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서 ‘은평성모병원과 함께 잡(Job)는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4월 개원을 앞둔 은평성모병원과 함께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서다.

박람회에서는 영양사, 보안요원, 청소관리, 주차관리 등 은평성모병원 위탁업체에서 250여개 일자리, 유망 중소기업에서 150여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가 2015년부터 가톨릭대와 함께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힘을 모아 온 결과다.

구인업체뿐 아니라 은평구일자리센터,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관련 기관들도 참여해 취업 상담, 고용 정책 안내,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구는 2016년에도 롯데몰 은평 개관에 앞서 채용박람회를 열어 구민 770여명에게 일자리를 안겨주는 성과를 거뒀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역시 구민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주변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성, 중장년층 등 구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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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