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잠자는 퇴직연금 1093억 찾아가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년간 미청구액 1000억~1200억 유지

잠자는 퇴직연금이 11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직연금 미청구 적립금을 적극적으로 지급하겠다고 1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2017년) 퇴직연금 미청구액은 1000억~1200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퇴직연금 미청구액은 노동자가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했지만 퇴직 후에도 따로 지급을 신청하지 않아 금융기관에 쌓여 있는 연금을 말한다.

2017년 말 기준 퇴직연금 미청구 적립금은 1만 1763개 사업장, 4만 9675개 계좌에서 총 1093억원으로 집계됐다. 노동자가 퇴직연금에 가입하고도 그 사실을 몰라서 신청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가입 사실을 알아도 신청 방법이 까다로워 퇴직연금을 찾지 않는 노동자들도 있다.

이에 고용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퇴직연금 미청구 적립금 찾아 주기 캠페인을 벌인다. 퇴직연금 사업자는 금융위나 행정안전부의 협조로 가입자의 주민등록 주소 정보를 활용해 개별적으로 지급 절차를 통보한다. 지방노동청이나 퇴직연금 사업자 창구, 웹사이트 등에서 퇴직연금 가입 여부 방법을 알려 준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9-04-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